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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이클 그린필드, 톰 체셔 등 영국 스카이뉴스 기자들과 윌 리플리 CNN 기자의 트위터 소식이 주목받고 있으며, 북한의 인터넷 및 통신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린필드 스카이뉴스 기자는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은 원산에 있는 호텔에서만 가능하다. 우리가 산(만탑산을 의미하는 듯)으로 떠나면 전화 통화만 가능하다. 따라서 사진과 (소식)업데이트는 우리가 돌아올 때까지 멈출 수도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오늘 판문점 개시통화시 북측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을 방문해 취재할 우리측 2개 언론사 기자 8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으며 북측이 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을 방문할 기자단에 대한 방북 승인 및 수송지원 등 필요 조치를 조속히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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