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사진=호나우지뉴 트위터 캡처

축구스타 ‘외계인’ 호나우지뉴(38·브라질)가 두명의 여성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보도와 관련 현재로선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브라질 매체인 글로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호나우지뉴가 두 여성과 결혼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한 음악연주회에 참석해 "(결혼설은) 큰 거짓말"이라며 "전세계에 보도가 퍼져나가고 있는데 나는 현재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브라질 언론 오 디아 등 복수 언론들은 "호나우지뉴가 오는 8월 프리실리아 코엘류, 베아트리즈 소우사 등 2명의 여성과 결혼식을 동시에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