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9일(토)와 26일(토) 2주간 걸쳐 예비부부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13쌍(총 26명)이 참여했고 DISC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서로의 차이 이해하기, 행복한 커플 대화법, 결혼의 의미와 결혼 준비를 위한 체크리스트, 우리 결혼 설계하기와 재무관리의 4가지 주제로 진행이 되었다.


또한 2주간 교육을 모두 수강한 예비부부에게는 수료증 및 수료선물 전달과 셀프웨딩부케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비부부교실은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 산학협력단 위탁운영)에서 진행하는‘서울가족학교’사업으로 진행되었다.

서울가족학교란 가족 간에 서로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실로 이루어진 교육프로그램이다.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재 성북구에서는 예비부부교실, 아동기 부모교실, 청소년기 부모교실, 패밀리셰프,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족을 위해 부모교육, 가족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하순에 2차 예비부부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