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출시 일정에 대한 신뢰회복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블레이드&소울2’ 출시지연으로 올해 신작모멘텀이 사라졌다. 5월말 예정된 ‘리니지M’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매출 반등이 예상되지만 매출 하향 안정화 단계에 있어 큰 폭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가 신작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갈수록 단일게임의 매출 의존도에 대한 우려가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