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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남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감소율은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8년 4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주택은 366가구로 전월(383가구)대비 4.4%(17가구) 감소했다.
전남도 1325가구로 전월(1409가구)대비 6.0%(84가구) 감소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광주는 191가구로 전월(191가구)대비 8.9%(17가구) 감소해 인천(-9.7%)을 제외하고 6개 광역시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전남도 251가구로 전월(284가구)대비 11.6%(33가구) 감소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감소율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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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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