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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전남도지회는 29일 영암 신북 지역문화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김치와 장조림 등을 전달하는 밑반찬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을 배달하는 밑반찬 나눔 사업'은 전라남도의 2018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고향주부모임에서 펼치는 봉사활동으로 전남농협과 신북농협이 후원하며 오는 10월말까지 300여명의 농촌의 취약가구에게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고향주부모임전남도지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이·미용봉사, 난타공연 등의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소외계층에게 세탁과 청소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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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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