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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은 기존에는 투자 관련 정보가 분산돼 있어 투자자들이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렵고 코스닥 시장의 경우 분석보고서 등의 정보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을 보완해 개발됐다.
스마일은 ▲분석보고서 소개 ▲기업분석리포트 ▲공시·뉴스 ▲기업종합정보 ▲사이트 라이브러리 ▲전종목시세판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에 맞춰 기업분석보고서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
분석보고서 소개 코너에서는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신규 상장기업 분석보고서, 애널리스트 분석보고서, KRP 분석보고서 등에 대한 소개 및 작성 프로세스 등을 설명한다. 기업분석리포트에서는 투자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기 기업분석 보고서를 상장기업별 또는 일자별로 제공하며 공시·뉴스에서는 상장기업에 대한 공시 및 뉴스정보를 종목별로 제공한다.
또한 기업종합정보는 기업기본정보와 시장경보정보로 나뉜다. 기본적인 기업 개요나 시간대별·일별 주가정보 등 상장기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와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종목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이트라이브러리와 전종목시세판은 각각 다양한 웹포털 연결 링크 제공과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의 실시간 현재가 정보를 업종별로 제공한다.
이날 시연회를 진행한 김학겸 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 팀장은 “이번에 선보인 스마일의 경우 투자자들이 ‘원스톱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리얼타임데이터를 적용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코스닥·코넥스 등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을 강화해 ‘묻지마’ 또는 ‘깜깜이’ 투자를 지양하고 시장상황 및 기업가치에 기초한 투자정보를 통해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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