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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스타일링 포인트로 네일아트를 준비하는 여성들이 늘어난 가운데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붙이는 네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지하1층 시코르 매장에서 플라스틱 팁으로 구성된 '데싱디바 네일팁'과 스티커 타입의 '다이애나 네일스트립' 등 붙이는 네일을 판매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주얼리부터 모자까지 다양한 아이템 중에서도 특히 손톱을 화려하게 꾸미는 네일아트는 코디를 돋보이게 해주는 대표적인 스타일링 아이템이다.
하지만 전문숍을 찾아 관리를 받을 경우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이 들기 때문에 붙이는 네일이 멋쟁이 여성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붙이는 네일은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골라 손톱 모양에 맞게 다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집에서도 전문가 못지않은 연출이 가능하다.
일반 젤 네일과 달리 제거가 편해 기분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고 손톱에 손상이 거의 없어 찾는 사람이 많다고 백화점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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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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