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 … 전 매장 다회용 컵 이용 및 개인 컵 300원 할인 즉시 적용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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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 협약’ 취지에 공감하며 일회용 컵의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에 적극 나선다.
탐앤탐스는 지난달 열린 환경부 자발적 협약식 전후로 전 매장에서는 매장 이용 고객에게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영매장에서만 제공되었던 ‘개인 컵 300원 할인 혜택’을 가맹매장을 포함한 전 매장으로 확대하며 자원 절약 및 고객 편의를 도모했다.
탐앤탐스는 지난 2014년부터 보다 적극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으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그린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친환경그린캠페인은 일회용 컵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커피전문점의 사회적 책임에서 비롯되었다.
‘레볼루션’ 시리즈로 대표되는 프로모션 음료를 주문하면 일회용 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이하 에코컵)에 담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이 에코컵은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증정한다. 현재 ‘커피 비어 레볼루션’을 진행 중이며 주문 시 에코컵에 담아 제공한다.
▲ 탐앤탐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자원 재활용에도 적극적이다. 탐앤탐스는 분리배출이 용이한 ‘PET’ 재질의 아이스 음료용 컵과 리드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겨울 시즌 종이컵의 경우 전면 유색 인쇄해 사용하였으나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올해는 인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탐앤탐스는 고객의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 있다.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안내문을 비치하고 고객에게 해당 내용을 안내하며 고객의 동참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다회용 컵을 이용하는 만큼 위생 문제에도 더욱 까다롭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시행 초기 많은 고객들이 다회용 컵 이용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하였으나 여러 차례 안내하는 과정에서 점차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아직은 초반인 만큼 고객의 불편함도 적지 않지만 적극적인 홍보와 대안을 마련하며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작지만 힘찬 걸음’을 내딛겠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13일(수)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회용 컵 이용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텀블러와 에코컵, 머그컵 등 다회용 컵과 함께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안내문을 찍은 후 필수 해시태그 #탐앤탐스 #탐앤탐스환경보호 #탐앤탐스에코컵 #개인컵사용을 올리면 응모가 완료된다. 5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허니버터브레드 모바일쿠폰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