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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감스트(김인직)는 인터넷방송에서 축구중계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말했다. 감스트는 “친구 제안으로 인터넷방송을 시작했다”며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안정환에 “감스트와 함께 중계하는 것이 믿기지 않는 눈치 같다”고 했고 안정환은 “오늘 아침에 같이 홍보영상을 찍고 왔는데 잘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지금이라도 감스트가 그만두길 바라는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약간은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그는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됐고 이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MBC의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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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