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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3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사천항 북동쪽 약 3.6㎞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A씨(38)가 실종됐다가 인근 해역에서 6시간 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동료 10여명과 함께 스킨스쿠버를 하던 중 20여분이 지나도록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 실종 신고됐다.
A씨는 수색 중이던 경포 의용 소방대원에 의해 바다 속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지난 3일에도 양양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되는 등 동해안에서 스킨스쿠버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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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