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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6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런던 중부 나이츠브리지에 위치한 5성급 호텔 '만다린오리엔탈'(Mandarin Oriental)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55분쯤 신고를 받아 출동했고 소방차 20대와 소방관 약 120명을 투입해 불을 잡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889년 지어진 만다린오리엔탈호텔은 영국의 왕족들도 종종 이용했을 만큼 영국에서도 호화로운 시설로 알려진 곳이다. 1902년 하이드파크호텔로 문을 열어 운영되다가 1996년 만다린오리엔탈호텔그룹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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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