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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인 열흘간의 홍콩·일본 출장을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난달 31일 출장길에 오른지 11일 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일본 우시오전기, 야자키 등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들의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전장 사업을 비롯한 신사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출장은 이 부회장이 지난 2월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세번째 해외 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