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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정 단장은 1966년생으로 향년 51세다. 지난 2010년 제8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한 고인의 빈소는 서울 쌍문동에 위치한 한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선거일인 오는 13일 오전 8시다.
한편 박 후보는 선거까지 이틀을 남겨둔 이날 오후 2시 선거캠프가 있는 인사동 관광안내소 앞에서 ‘엄지 척! 박원순’ 투표 독려 플래시몹 행사를 할 예정이었으나 정 단장의 사망으로 이를 취소하고 고인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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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