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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정부 집권 1년 만에 한반도의 운명을 전쟁에서 평화로 바꾸어 냈다"며 "이제 금강산으로 향하는 뱃길이 멀지 않아 다시 열릴 것이며, 개성공단도 부활할 것이며, 이산가족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950년 6월 25일 시작된 전쟁이 68년 만에 끝나는 종전선언을 눈앞에 두고 있다. 위대하고 용감했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이 떠오르며, 온몸으로 휴전선 철책에 저항했던 문익환 목사님이 그리워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최루탄과 폭력진압에 맞서며 수배와 구속도 두려워하지 않고 전대협에서 내세웠던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라는 구호를 외친 한 대학생이 30년 만에 본격적인 통일의 시대를 이끌어 갈 국회의원이 되고자 시민 앞에 지지를 호소한다"며 "광주정신으로 통일 시대를 이끌어 갈 가장 광주다운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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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