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랩셀과 네오뉴트라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GC녹십자랩셀
GC녹십자랩셀이 네오뉴트라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인체적용(임상) 시험서비스사업 및 기타 임상시험사업개발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C녹십자랩셀의 전문적인 임상시험 검체분석서비스사업과 네오뉴트라의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CRO사업을 융합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기업들에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시장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부터 임상, 인허가까지 전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앞으로 더 나은 임상시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외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내부 품질관리 지침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홍보·대외활동 등 다각면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랩셀은 세포 치료제 개발 외 ▲질병 및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검체검사서비스 ▲제대혈, 줄기세포 등을 보관해 미래 질병을 대비하는 셀뱅킹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검체, 혈액 등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바이오 물류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