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은평, 빈대떡·마약김밥부터 전통순대·비빔국수까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강동완 기자
2,994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롯데몰 은평에 광장시장의 ‘롯데몰 버전’이 등장했다. 롯데몰 은평은 전통시장의 인기 먹거리를 한데 모은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몰 은평은 오는 7월 31일(화)까지 약 두 달간 서울 서북 상권에서 광장시장의 매력을 느끼는 이색적인 기회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광장시장 먹거리 팝업스토어’를 4층에 운영한다. 광장시장의 명소인 ‘순희네 빈대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롯데몰 은평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우선 광장시장의 명물인 녹두빈대떡과 고기완자를 판매한다. 마약김밥, 광장시장 떡볶이, 전통순대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수제 닭꼬치, 깐풍기, 비빔국수, 만두, 햄버거 등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막걸리 메뉴도 곧 추가할 예정이다.
전통시장의 별미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의 가격도 합리적으로 설정했다. 3,500원(수제닭꼬치)부터 메뉴 가격이 시작되며, 마약김밥(4천원), 광장시장 떡볶이(4천원), 찰순대(4천원), 갈비만두(4천원), 비빔국수(6천원), 고기완자(7천원), 녹두빈대떡(8천원) 등 대부분의 음식을 1만원 이하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롯데몰 은평 김경태 점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몰 은평이 그간 진행해 온 상생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시장의 별미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몰링족들에게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맛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