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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에서 2위를 달리던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를 앞질렀다.

이날 오후 11시20분 기준 경남지사 선거에서 김경수 후보는 48.3%의 득표율을 보이며 47.7%의 김태호 후보를 앞질렀다.


앞서 1000표 내외로 앞서가던 김태호 후보는 끝내 김경수 후보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두 후보의 표차는 현재 3100여표다.

출구조사 당시에는 김경수 후보가 56,8%, 김태호 후보가 40.1%를 기록했다. 이에 김경수 후보가 이 시간 이후 개표부터 계속 앞서갈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24.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