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을 연상케 하는 때 이른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이열치열을 내세운 매콤한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 썬앳푸드, ‘비스트로 서울 한상’ 등 이열치열 메뉴로 여름철 고객 공략
외식 전문 기업 (주)썬앳푸드(대표 한종문)의 ‘비스트로 서울 한상’과 ‘시추안 하우스’ 역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이열치열 메뉴로 여름철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스타일리시한 플레이팅이 돋보이는 한식 레스토랑 '비스트로 서울 한상'의 매콤새콤한 열무국수는 이른 더위를 이겨낼 인기 메뉴로 주목 받는다. ‘산뜻한 열무 비빔국수 한상’은 잘 익은 열무김치를 얹은 국수에 달콤 짭조름한 간장 불고기를 곁들였으며, ‘산뜻한 열무 말이국수 한상’은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를 부어 시원함을 더한다. 
/ 시추안 하우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밑반찬까지 정갈하게 차려낸 1인상 차림으로, 주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한다.

사천요리 전문점 ''에서는 이열치열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해산물 마라샹궈'는 튼실한 전복과 갑오징어, 새우, 소라 등 다양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올라간 볶음 요리로, 지난달 출시한 이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야채, 면, 매운 고추 등을 함께 끓여낸 사천식 소고기 전골 '비프 마라탕' 또한, 무더위를 이겨낼 매콤한 매력을 자랑한다. 마라는 파가라(산초)의 얼얼한 매운맛을 뜻하는 마(痲)와 고추의 매운맛을 의미하는 라(辣)가 합쳐진 이름으로,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 올여름 무더위는 채선당 삼계샤브로 이기세요~
샤브샤브 전문브랜드 채선당은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보양식 신메뉴 ‘삼계샤브’를 선보였다. 채선당 ‘삼계샤브’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에서 모티브를 얻어 개발한 메뉴로, 닭의 부위 중 선호도가 높은 닭다리와 닭안심을 진한 닭육수에 넣어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여기에 신선한 채소와 각종 버섯, 감자 등을 더하여 닭고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함께 제공되는 삼계샤브만의 특제소스를 더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고단백의 닭고기뿐 아니라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에 칼국수와 녹두찹쌀죽까지 샤브샤브 코스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
/ 채선당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채선당 삼계샤브는 ‘능이버섯 삼계샤브’ 와 ‘한방 삼계샤브’의 2종으로 출시되었다. ‘능이버섯 삼계샤브’는 진한 향과 맛의 능이버섯을 함께 넣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능이버섯은 소화에 탁월하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귀한 식재료로 여겨지고 있다. 

‘한방 삼계샤브’는 대추, 구기자, 감초, 천궁, 엄나무, 당귀 등 8종의 한방재료로 우려낸 한방 육수로 제공되는 메뉴로, 위장을 보하고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 체내에 부족한 기운과 잃었던 입맛을 돋워준다.

채선당 관계자는 ‘채선당 삼계샤브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지치기 쉬운 여름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보양식 신메뉴’ 라며, ‘영양가 높은 닭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샤브로 즐긴 후 칼국수와 녹두찹쌀죽까지 푸짐한 코스로 먹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