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독자제공)
서울 동작구에서 4층짜리 건물 일부가 무너져내려 지나가던 행인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9시27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한 재건축단지 안에 있던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의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남성 1명이 건물 잔해에 맞아 팔과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건물은 작업자 5명이 철거작업을 벌이고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이 수습되는대로 정확한 사고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