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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신선식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중국 유통체인 슈퍼스피시스는 지난달 18일 광저우시 정부 부처로 드론 배송을 정식으로 비준받은 뒤 최근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론 배송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슈퍼스피시스 매장 기준 4.5㎞ 반경 내 거주자로 모바일앱을 통해 제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드론 기업 이항 측은 “심선식품 배송은 40~60%의 배송시간을 줄여주며 평균 15~2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주변에 고정항로를 설정했고 600여차례 시운전으로 안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드론은 최대 40㎞의 속도로 탑재가능 중량은 500g 이하다. 슈퍼스피시스는 앞으로 배송 가능 중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