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거리의 날’을 기념해 세종대로가 K-패션의 위상을 선보이는 런웨이로 변신했다.
/사진=서울시 경제진흥본부
서울시는 6월17일(일) 오후 2시 30분과 4시, ‘판타지 서울(Fantasy Seoul)’이라는 주제로 ‘서울 365-차 없는 거리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번 주제인 ‘판타지 서울(Fantasy Seoul)’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패션 허브로 도약하는 서울에서, 서울의 독특한 느낌과 분위기를 살린 자유롭고 창의적인 패션쇼를 의미한다.


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슬링스톤(Sling Stone)’의 박종철 디자이너는 뉴욕, 중국, 일본 도쿄돔에서 여러 차례 패션쇼를 진행하여 K-패션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두칸(DOUCAN)’의 최충훈 디자이너 역시 중국 및 아시아에서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사진=서울시 경제진흥본부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이번 서울 365 패션쇼는 아시아를 넘어 패션 허브로 발돋움하는 서울에서 K-패션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서울 명소의 특성과 패션을 잘 조화시킨 패션쇼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K-패션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