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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32개국이 4개국씩 8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1위와 2위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각국 대표팀은 월드컵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머니S>와 함께 이번 월드컵 우승후보를 살펴보자. 각국의 강호가 나뉘어 있어 이번에는 남미를 대상으로 예측해봤다.
◆'영원한 최강' 브라질
/ Key Player= 네이마르·쿠티뉴·마르셀로·제주스
골키퍼 람세스 엘리손을 필두로 티아고 실바, 조안 미란다, 주니뉴 마르셀로, 카시미로, 파울리뉴, 다 실바 윌리안, 필리페 쿠티뉴, 가브리엘 제주스 등 각 리그의 월드클래스 선수로 구성한 스쿼드는 가히 '세계 최고'라 평가할 만하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비겼다.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지난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긴 뒤 40년 만에 처음이다.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었던 네이마르는 스위스의 집중 견제와 거친 몸 싸움에 자신이 자랑하는 특유의 드리블 돌파를 펼치지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에 그쳤지만 브라질의 플레이 수준은 여전히 높았다. 세트피스에서의 움직임과 브라질 선수들 개개인의 슈팅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따라서 첫 경기만 보고 브라질을 우승후보에서 제외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경기 초반부터 활기차게 공격을 이어가던 필리페 쿠티뉴와 제주스 등 라인은 여전히 세계 최강 수준이다.
브라질을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네이마르의 존재를 첫손에 꼽을 수 있다. 네이마르는 이번 대회를 누구보다 기다려왔다. 4년 전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네이마르는 8강전까지 4골을 넣으면서 브라질을 이끌었다.
하지만 지난 2월 소속팀 경기에서 생각지 못했던 오른쪽 발목과 발등뼈 부상을 당했다. 자칫 잘못하면 월드컵 출전이 무산될 수 있었지만 네이마르는 치료와 재활에 집중,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기간은 오히려 네이마르가 체력을 비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부상에서 복귀한 네이마르는 대회를 앞두고 치른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E조 조별예선 1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비겼다. 브라질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한 것은 지난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긴 뒤 40년 만에 처음이다.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었던 네이마르는 스위스의 집중 견제와 거친 몸 싸움에 자신이 자랑하는 특유의 드리블 돌파를 펼치지 못했다. 경기는 무승부에 그쳤지만 브라질의 플레이 수준은 여전히 높았다. 세트피스에서의 움직임과 브라질 선수들 개개인의 슈팅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따라서 첫 경기만 보고 브라질을 우승후보에서 제외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경기 초반부터 활기차게 공격을 이어가던 필리페 쿠티뉴와 제주스 등 라인은 여전히 세계 최강 수준이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 Key Player= 메시·디마리아·아구에로·이과인
/ Key Player= 메시·디마리아·아구에로·이과인
이런 메시에게 이번 대회는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우승이 더욱 간절하다. 메시가 결정력을 자랑해 득점왕 경쟁을 벌일 수 있다면 자연히 아르헨티나는 우승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최근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D조에서 1-1로 비기긴 했지만 여전히 아르헨티나는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등 화려한 공격진을 가지고 있다.
최근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D조에서 1-1로 비기긴 했지만 여전히 아르헨티나는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 등 화려한 공격진을 가지고 있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손 사건'이 있었던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아르헨티나는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32년만의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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