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투자증권은 19일 삼진제약에 대해 "주력제품 안정적인 성장으로 시장 추정치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예상한다"며 목포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고령화 사회에 맞춘 주요 제품군의 꾸준한 성장 예상한다"며 "자체 개발 개량신약/제네릭의약품을 바탕으로 중대형 제약사 평균 (8.5%) 대비 높은 이익을 유지 중이다. 올 1분기 상위 8개 품목 전문의약품 (플래리스, 뉴스타틴A, 뉴토인 등) 전체 매출 41% 이상 차지하며 원가절감효과 발생했고 뇌기능개선제, 항혈전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고령화 사회에 맞춘 주요 제품군 확보 중으로 20%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