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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기수는 앞서 선스틱 부문 1위에 오른 제품을 리뷰했다. 해당 제품은 김기수가 론칭한 브랜드였다.
그는 이 제품의 반응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기수는 이에 "아시지 않냐. 기사까지 났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그는 제품홍보영상에서 해당 선스틱을 실제로 바르지 않고 '바르는 척'만 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김기수는 “이제 와서 말씀드리지만, ‘사과 안 해요? 해명 안 해요?’라며 비꼬시는 분들도 많았다. 그분들도 얼마나 속상했으면 저한테 그러셨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면서 “속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연출된 영상이었기 때문에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미 영상이나 방송에서 다 보여드렸기 때문에 그게 해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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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