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남지역총국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농협(단위농협)에서  '벼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강풍, 집중호우와 가뭄과 같은 모든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해 보장하고,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줄무늬마름병, 벼멸구,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등 6종의 병해충에 따른 손해도 특약으로 보장한다.

또한 재이앙재직파보장, 경작불능, 수확불능, 수확감소에 따른 보험금도 지급한다.

보험료는 정부가 50%, 지방이 30%를 지원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유기농재배농가는 지방에서 농가부담금 20%를 추가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자기부담금은 전혀 없이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험 전남지역총국은 "올 여름 한반도에 2개 이상의 태풍이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농가에서는 빠짐없이 벼 보험에 적극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남지역 벼 보험금은 2016년 8733농가 288억원, 2017년 6103농가 243억원이 지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