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이 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하계발레스쿨을 개최한다.

발레 전공생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형 교육인 ‘유니버설발레단 하계발레스쿨’은 매년 여름 2주간 실시하고 있다.
/사진=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은 모체인 선화예술학교를 비롯해 유니버설발레아카데미, 글로벌 영재육성프로젝트인 주니어 발레컴퍼니를 직접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또한 최근 국제콩쿠르와 대학입시에서 모던 발레가 중요하게 부상함에 따라 클래식 발레 정규수업 외에 모던 스페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정규프로그램은 ▲ 바와 센터로 이루어진 기본 발레 클래스, ▲ 발레의 주요 테크닉을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는 테크닉 클래스, ▲ 발목의 힘을 강화시켜 토슈즈를 올바르게 신도록 훈련하는 포인트 클래스, ▲ 주요 발레 작품에 나오는 솔로 바리에이션을 배울 수 있는 바리에이션 클래스, ▲ 발레 작품에서 빠질 수 없는 민속춤인 캐릭터 댄스, ▲ 모던 발레의 기본 무브먼트를 배울 수 있는 비기닝 컨템포러리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한다.

또한 유니버설발레단 하계발레스쿨에서는 탄탄한 커리큘럼 외에 현역 무용수들을 지도하는 발레마스터들과 해외 초청 발레마스터에게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굳이 해외연수를 떠나지 않아도 한국에서 실력을 겸비한 해외 전문가들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이번 하계발레스쿨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 유병헌 예술감독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한다. 여기에 마린스키발레단 출신이자 선화예술학교 발레교사를 역임한 타마라 파블로바(Tamara Pavlova)가 함께한다.


또한 수년간 하계발레스쿨과 함께하는 재독 안무가 허용순과 독일 출신의 레이몬도 레벡(Raimondo Rebeck)도 합류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유니버설발레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