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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N은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6.0(kg.m)의 ‘N 전용 고성능 가솔린 2.0 터보엔진’과 ‘N 전용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게 특징. 또 ‘N 전용 브레이크’를 탑재해 주행성능에 걸맞은 제동성능을 확보했다.
기본형과 N 모델이 다른 점은 차체 주요구조 보강설계와 차축구조와 강성을 강화해 주행안정성을 높인 것과 새로운 로직이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 N과 커스텀모드를 포함한 5가지 주행모드를 통해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한 게 핵심이다.
아울러 전자식제어서스펜션(ECS), 레브매칭(변속 시 RPM을 동기화), 론치컨트롤, 고성능타이어로 높은 수준의 운전자들의 요구도 일정부분 수용했다.
디자인도 과감해졌다. 전면부는 N 로고가 적용된 유광블랙 매시그릴, 유니크한 형상의 레드 프런트 스플리터, 날개형상의 외장형 에어커튼 등으로 낮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후면부는 수평 레이아웃의 범퍼 캐릭터 라인, 가로타입 리플렉터, 2단 리어스포일러, 입체적인 디자인의 대구경 머플러로 N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실내는 ‘N 전용’ 요소가 핵심. 클러스터와 스티어링, 버킷시트를 N 전용 인테리어 품목으로 적용했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2965만원이다. 여기에 퍼포먼스 패키지(200만원), 멀티미디어 패키지(100만원), 컨비니언스 패키지(60만원)는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피렐리 타이어 ▲19인치 알로이 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능동 가변배기 시스템 ▲N 전용 대용량 고성능 브레이크 ▲브레이크 캘리퍼 N 로고 등이 적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벨로스터 N은 서킷이나 트랙은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주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는 데일리 고성능차”라며 “벨로스터 N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가슴 뛰는 운전의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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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