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예선 덴마크와 호주의 경기가 21일 펼쳐지는 가운데 에릭센과 케이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9시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덴마크와 호주의 경기가 열린다.
덴마크는 조별리그 최강 프랑스와 경기 전 미리 2승을 챙겨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를 원한다. 반면 호주는 이미 프랑스와 경기에서 1대2로 분패했기 때문에 덴마크전도 패배하면 사실상 2패로 탈락이 확정되기에 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은 2007년 이후 A매치에서 3번 맞붙었다. 상대 전적에서는 덴마크가 호주에 2승1패로 우위를 가지고 있다. 덴마크 입장에서는 8년 만이자 5번째 본선에서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스페르 슈마이켈의 나이도 딱 전성기다.
지난 페루전 덴마크는 에릭센과 슈마이켈의 활약 덕에 신승을 거둘 수 있었다. 에릭센은 상대의 강력한 압박에 고립됐지만 한번의 방심을 놓치지 않고 롱패스를 통해 유수프 폴센의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슈마이켈 역시 덴마크의 '믿을맨'이다. 그는 페루와 경기에서 상대 6개의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슈마이켈은 페루전 무실점으로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완성하며 아버지 피터 슈마이켈의 기존 기록을 넘어섰다.
만만찮은 전력의 '싸커루' 호주지만 에릭센과 슈마이켈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덴마크가 쉽게 갈 수도 있다. 반면 호주의 키 플레이어는 '두목 캥거루' 팀 케이힐. 그는 4개 대회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케이힐은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서도 골을 기록하면 펠레의 4연속 월드컵 연속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케이힐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애런 무이의 역할도 중요하다. 무이는 지난 프랑스전 당시 폴 포그바같은 상대 중원을 상대로 황소같은 모습을 보이며 인상적인 경기를 남겼다. 덴마크전은 에릭센을 완전 봉쇄해야 한다.
한편 두 팀 모두 공격력보다는 조직력과 수비력이 장점인 팀이기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이날 밤 9시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 덴마크와 호주의 경기가 열린다.
덴마크는 조별리그 최강 프랑스와 경기 전 미리 2승을 챙겨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를 원한다. 반면 호주는 이미 프랑스와 경기에서 1대2로 분패했기 때문에 덴마크전도 패배하면 사실상 2패로 탈락이 확정되기에 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두 팀은 2007년 이후 A매치에서 3번 맞붙었다. 상대 전적에서는 덴마크가 호주에 2승1패로 우위를 가지고 있다. 덴마크 입장에서는 8년 만이자 5번째 본선에서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에이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스페르 슈마이켈의 나이도 딱 전성기다.
지난 페루전 덴마크는 에릭센과 슈마이켈의 활약 덕에 신승을 거둘 수 있었다. 에릭센은 상대의 강력한 압박에 고립됐지만 한번의 방심을 놓치지 않고 롱패스를 통해 유수프 폴센의 선제골을 이끌어냈다.
슈마이켈 역시 덴마크의 '믿을맨'이다. 그는 페루와 경기에서 상대 6개의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슈마이켈은 페루전 무실점으로 5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완성하며 아버지 피터 슈마이켈의 기존 기록을 넘어섰다.
만만찮은 전력의 '싸커루' 호주지만 에릭센과 슈마이켈 두 선수의 활약에 따라 덴마크가 쉽게 갈 수도 있다. 반면 호주의 키 플레이어는 '두목 캥거루' 팀 케이힐. 그는 4개 대회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케이힐은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이번 월드컵서도 골을 기록하면 펠레의 4연속 월드컵 연속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케이힐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애런 무이의 역할도 중요하다. 무이는 지난 프랑스전 당시 폴 포그바같은 상대 중원을 상대로 황소같은 모습을 보이며 인상적인 경기를 남겼다. 덴마크전은 에릭센을 완전 봉쇄해야 한다.
한편 두 팀 모두 공격력보다는 조직력과 수비력이 장점인 팀이기에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