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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4일 0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2차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결과를 예측해 수익을 얻는 도박사들은 모두 한국을 외면하고 있다.
유명 베팅사이트 ‘BET 365’는 F조 2차전 경기에서 멕시코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멕시코 승리에 대한 배당은 7/10으로 100만원을 걸면 적중 시 70만원을 벌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한국의 승리 배당은 5배다. 100만원을 걸면 승리 시 500만원을 얻게 되는 것. 그만큼 한국이 승리할 가능성을 낮게 본다는 얘기다.
또 다른 베팅사이트 ‘윌리엄 힐’도 큰 차이가 없다. 해당 사이트에 멕시코 승리 배당은 4/6이다. 한국의 승리 배당은 역시 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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