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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이날부터 7박8일간 제주지역 해안도로를 따라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해녀체험, 원담체험, 수산물 위판, 가공공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이 기간동안 제주 바다와 어촌 마을을 SNS를 통해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함께 한다.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된 봉사단은 지난해까지 모두 485명의 단원을 배출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발대식에서 "해안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바다의 해안, 어촌마을의 현실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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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