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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줄어들었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5월 말 현재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주택은 338가구로 전월 366가구보다 7.7%(28가구) 감소했다. 전남도 1241가구로 전월 1325가구보다 6.3%(984가구)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는 152가구로 전월174가구보다 12.6%(22가구) 감소했고, 전남도 226가구로 전월 251가구보다 10.0%(25가구) 감소했다.
한편 5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주택은 전월(5만9583가구)대비 0.4% 증가한 5만9836가구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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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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