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르노삼성 제공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2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홀로 어르신 1200여명과 백종헌 부산광역시의장 등의 주요 내빈이 참석한 '홀로어른 위로대잔치'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부산여성소비자연합과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역사회 기여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후원을 이어왔다. 부산지역을 거점으로 어린이교통안전캠페인, 장애인단체 후원 등의 활동을 하는 중이며 지난 5월부터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서부산권 중소기업의 신규 취업자들에게 3년간 SM3 Z.E.를 제공하는 ‘부산청춘드림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도 했다.

황은영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대외협력 본부장은 “2017년 말 기준 부산지역 독거노인은 전체 노인수의 25.6%인 14만5236명에 이른다”면서 “부산지역 대표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공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눔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