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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비서실'이라고 하는 꽃다발을 받고 그것을 SNS에 올리고 했던 일이 있었다"며 "청와대에서는 그런 명의의 화환을 보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화환이나 꽃다발 등에는 '대통령 문재인'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이 두가지 명의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한 뷰티 유튜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기획에 참여한 마스크팩 출시를 전하며 "내일 팩 정식런칭이라고 청와대 비서실에서 이런 선물이 도착했다"는 문구와 함께 '청와대 비서실'이라는 명의의 꽃바구니를 든 사진을 올렸다.
논란이 되자 이 유튜버는 다시 "청와대 직원 가족인 A사 대표의 개업 축하를 위한 꽃바구니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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