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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3일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해남 문내면 선두마을을 찾아 침수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남 문내면 선두마을은 3일간 총 235㎜의 폭우가 쏟아져 주택 15가구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주민 28명은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컷다.
농협은 이 날 침수피해 현장에 라면과 생수 등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으며, 집중호우가 끝나는 대로 침수피해 농가가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농협 차원에서 신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단시간 집중호우로 인해 생활의 터전을 잃어버린 농업인분들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 며 “농협은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 하기위해 농가 피해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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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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