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가 가평·경기광주 휴게소 등 전국 1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나기가 올 경우 우산이 없는 고객들에게 직원이 우산을 씌어주는 소나기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은 휴게소 직원이 갑자기 비가 내려 우산이 없는 고객에게 우산을 씌어주고 있는 모습.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풀무원 계열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가평·경기광주 휴게소 등 전국 1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나기가 올 경우 우산이 없는 고객에게 직원이 우산을 씌어주는 ‘소나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휴게소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가평 휴게소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 휴게소 및 양평 휴게소 ▲구리포천고속도로 의정부·별내 휴게소 ▲호남고속도로 이서 휴게소 ▲순천완주고속도로 오수 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휴게소 ▲중부내륙고속도로 영산 휴게소 ▲김포 휴게소 ▲의왕 휴게소 등 전국 17곳이다.


소나기서비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갑자기 비가 내려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이 차에서 내리지 못하거나 휴게소를 방문한 사이 비가 내려 주차장까지 이동을 못하는 경우 휴게소 직원이 노란 우산을 씌워주는 서비스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소나기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휴게소에서 소나기서비스를 이용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인증사진을 올릴 때 이벤트 해시태그인 ‘#풀무원소나기서비스’와 참여 휴게소명을 함께 적어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안병철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사업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전국 17개 휴게소에서 소나기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수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최근 2005년 이후 13년 만에 리뉴얼한 CI와 새롭게 마련한 브랜드체계, 로하스전략을 발표하고 전사가 ‘One Pulmuone’으로 하나가 되었음을 밝혔다. 이에 따라 18년 동안 독자적인 사명을 사용했던 이씨엠디는 회사명을 풀무원푸드앤컬처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