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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은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한 ‘BNK글로벌AI펀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BNK글로벌AI펀드는 최근 변동성이 커진 글로벌 시장에 대응해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및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BNK글로벌AI펀드는 미국에 상장된 2160여개의 ETF(주가연계증권)가 투자대상이며 채권, 주식, 원자재, 대체투자 등에 투자한다. 펀드 자산의 50% 이상은 채권관련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은 주식 및 대체투자관련 ETF에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인컴(Income) 수익과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매 월초 편입 ETF 비중을 리밸런싱하며, 새로 편입되는 ETF는 대표성, 거래량, 규모 등을 고려해 조정한다.
윤영국 상품지원팀장은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상관계수가 서로 낮은 ETF에 분산투자함으로써 시장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AI는 사람의 제한적인 분석 범위로 인해 발견할 수 없는 투자기회를 발견할 수 있어 매력적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BNK글로벌AI펀드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이 있으며,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0.7%에 연보수 0.95%이고, C클래스는 연보수 1.25%이다. 온라인클래스도 있으며 환매매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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