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사진=머니S DB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나흘째를 맞은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4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기내식 공급 지연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아시아나는 기내식 공급 문제에 차질을 빚어 사흘 동안 항공기 231편 가운데 107편이 기내식을 싣지 못한 채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