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입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PM 멤버 우영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우영은 오늘(9일) 육군 현역으로 군 입대할 예정이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통해 "우영이 조용하게 입대하길 원한다"며 우영의 입대 시간과 입대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

1989년생으로 올해 만 29세가 된 우영은 동료 멤버 옥택연과 준케이에 이어 2PM 멤버 중 3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앞서 옥택연은 지난해 9월 4일 경기도 고양시 성석동 육군 제9사단(백마부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백마무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차출돼 복무 중이다. 준케이는 지난 5월 8일 강원도 신병교육대로 입대, 수료식에서 사단장 표창을 받는 등 성실하게 복무한 공을 인정받고 자대 배치를 받았다.


우영은 지난 2008년 2PM 멤버로 데뷔,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우영은 2012년 '섹시 레이디'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도 내비쳤다.우영은 최근 일본에서 솔로로 단독 콘서트도 성황리에 개최하고 도쿄, 오사카를 다녀왔고 이후 서울과 부산에서도 국내 팬들과 마주했다.

특히 우영은 지난 16일 있었던 팬사인회에서 해당 행사가 마지막 일정이 될 수도 있다면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적응하면서 진짜 남자가 돼서, 사나이가 돼서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