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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진동)는 9일 이 같은 구형량이 담긴 구형의견서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김대규 판사에게 제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결심공판에서 “이번 사안은 매우 중하고 김씨 등의 죄질이 아주 불량한 점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해달라”며 “구체적 형량은 추후 재판부에 제시하겠다고 한 바 있다”
또 검찰은 공범 ‘서유기’ 박모씨(30)와 ‘둘리’ 우모씨(32)에게는 각각 징역 1년6개월, ‘솔본아르타’ 양모씨(35)에겐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25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한편 김씨 등은 네이버 아이디 2286개와 서버 킹크랩을 이용해 네이버 댓글순위 산정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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