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1일 메디톡스에 대해 3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메디톡스의 2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3분기부터는 보툴리눔 제제와 필러 등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9.9% 늘어난 271억원, 영업이익률은 같은기간 6.2%포인트 늘어난 48.2%로 기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과 미국 시장진출이 속도를 내면서 3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가 큰폭으로 늘겠다”며 “지난 2월 중국에 보툴리눔 제제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을 해 내년 하반기에는 승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