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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16일 혁신적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사업'에 광주·전남지역 내 6개 기관(전국 65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기관은 전문랩(1개) 전남대학교를 비롯해 오픈랩㈜, 플리마코 협동조합, 광주북구문화의집, 청소년자람터 오늘,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일반랩 5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갖춘 공간으로 창작활동을 통해 창의적 혁신역량을 축적하는 ‘교육과 체험’의 마당, 전문 창작활동과 제조창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형 메이커 스페이스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형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 등 전문적인 창작활동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창업·사업화 지원 및 메이커운동 확산을 위한 지역 거점기능을 수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65개소 구축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50여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미국에서는 취미로 시작해서 1인 창작자가 되고, 다시 제조 스타트기업으로 상장하는 메이커들의 성공스토리가 많다”며 “우리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하여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하려면 메이크올(www.makeall.com) 플랫폼에서 지역, 구비 장비, 제공 서비스 등 원하는 조건을 검색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메이커 스페이스를 이용하려면 메이크올(www.makeall.com) 플랫폼에서 지역, 구비 장비, 제공 서비스 등 원하는 조건을 검색하여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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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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