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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강화유리인 ‘고릴라글래스’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유리제조업체 코닝은 캘리모니아주 서니베일 기술센터에서 새로운 제품 ‘고릴라글래스6’를 발표했다.
코닝에 따르면 이 제품은 1m 높이에서 15회 반복해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다. 이전 모델인 고릴라글래스5는 약 7회까지 견딜 수 있었다.
코닝은 사용자가 연간 약 4회 단말기를 떨어뜨린다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수차례의 낙하에도 견딜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고릴라글래스는 2007년 처음 등장해 애플과 삼성전자 등 주요 업체의 스마트폰 60억대에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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