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맥주 판매가 최고조에 달하는 무더위 시즌을 맞아 수제맥주 전문제조업체인 세븐브로이와 함께 프리미엄 수제맥주 '행복충전酒'(330ml, 3000원)를 출시했다.

'행복충전주'는 에일 계열의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5%다. 다량의 홉을 사용해 진한 맛과 풍미가 일품이며, 부드러운 거품과 함께 특유의 쌉싸름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세븐일레븐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세븐일레븐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과 풍미를 가진 수제 맥주를 찾는 소비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수제맥주 구색 강화를 위해 이번 '행복충전주'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일반 유통업체에서도 수제맥주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다양한 맛의 수제맥주를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된 점도 분명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추상훈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다양한 맥주 맛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수제맥주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세븐일레븐 행복충전주로 시원한 여름 보내며 행복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