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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로 창고 1동(340㎡) 및 리튬배터리(9.6MW)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0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저장장치에서 불이 났다는 협력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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