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차이나센터는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청소년 체육단체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옌볜 현지에서 광주치평초등학교와 옌지시 4개 소학교간 친선 배구경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경완 광주차이나 센터장은 지난 21일 중국 지린성 옌지시 옌볜대학체육관에서 옌지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옌볜자치주 청소년 피트니스체육협회 리호산 회장과 한중문화체육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옌지시와 광주광역시간 문화체육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옌볜자치주 청소년 피트니스 체육협회는 배구 축구 육상의 남녀 종목을 총괄하는 경기단체로 600여 학교 팀이 소속돼 있다.

이날 친선경기는 광주 치평초등학교와 옌지시 신흥소학교 등 5개 학교 간 초등여자배구 친선경기가 치러졌다.


경기 개막식에 앞서 중국 옌볜자주청소년피트니스체육협회 리호산 회장은 조경완 차이나센터장에게 양국 체육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