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안전담당자 간담회 /사진=인천공항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과 24일 이틀간 인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인천공항 안전책임자(인천공항 내 다양한 사업장별 안전관리 담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일하는 사람이 안전한 공항 ▲사람중심 인천공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 소통방 SNS 개설, 안전실천 우수자 해외견학기회 제공, 위험상황 즉시신고제도 도입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부사장은 “공항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해야 여객들께도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현장의 근로자가 인천공항의 안전지킴이가 되길 바라며 공사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