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는 이미 알려진 것만 해도 수백 개에 이르고 지금도 계속 개발되고 있다. 각각의 언어는 업무의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 효율성에서 각각 큰 차이가 있어 개발자라면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언어를 익히는 것이 좋다. 또한 여러 가지 언어를 접하다 보면 사고방식과 프로그래밍 기술 자체가 향상되는 경우도 많다.

책 '프로그래밍 언어도감'은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입문자부터 두 번째 언어를 선택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가이드다.

언어를 선택하는 여러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 C, 자바, 파이썬, R 등 현재 가장 인기 있는 67개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특징과 기능을 재미있는 그림과 간단한 설명을 통해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방, 항공, 인공지능에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와 취미 삼아 만들어진 난해 언어 등 언어의 탄생 배경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마다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하노이의 탑 샘플코드를 첨부하고 있어 각 언어별 특징도 바로 살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그래밍 언어의 계보와 연표, 개발방법론과 알고리즘 등 개발자라면 꼭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프로그래밍 관련 정보를 담았다.


▲ 마스이 토시카츠 지음 / 김형민 옮김 / 200쪽 /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