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댄 뉴하우스 미 하원의원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수입자동차 관세 계획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전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김 본부장이 지난 27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이자리에서 한국이 미국의 자동차 수입관세 조치에서 제외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본부장은 트럼프 행정부 핵심인사와 상하원 위원장 등의회 주요 인사와도 만나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산업부는 미국의 수입자동차 관세 부과로 우리 기업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범정부와 민관합동 대응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