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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검사는 최근 부산 기장의 일부 넙치양식장에서 중금속인 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한 0.6~0.8㎎/㎏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검사는 출하를 앞둔 전남지역 넙치 양식장을 대상으로 6월 20부터 7월 26일까지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실시했다.
채취한 시료 177건에 대해 중금속 수은 검사를 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거나 극히 낮은 수치인 0.1㎎/㎏이하로 분석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넙치 기준치는 수은 0.5㎎/㎏ 이하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만큼 안심하고 양식넙치를 드셔도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양식장 관리 지도로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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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